
📊 체중 기록
- 1일차: 62.6kg
- 4일차: 61.0kg
- 8일차: 59.7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인바디 몸무게 (60kg)
- 11일차: 59.2kg (아침공복 맨몸무게)
마운자로를 맞은 지 벌써 12일.
다이어트 중이지만 술은 쉽게 끊기지 않죠.
특히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회식, 모임, 혹은 혼술 습관까지…
그래서 저도 늘 고민합니다.
“주사 맞은 날도 술 마셔도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금지’는 아니지만 권장되지 않습니다.
단, 본인의 몸 상태와 습관에 따라 조절은 가능합니다.
💉 마운자로는 어떤 약일까?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 식욕을 억제하고
- 위장 운동을 느리게 만들고
- 인슐린 반응을 개선하는 약이에요.
즉, 소화기관의 리듬을 바꾸고, 대사를 조절하는 약이라는 것.
이런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다음과 같은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마운자로 + 술 =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까?
| 🔸 위장 부담 증가 | 위 배출이 느려진 상태에서 알코올이 들어오면 더부룩함, 구토감이 생길 수 있음 |
| 🔸 간 해독 부담 증가 | 술도, 약도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간에 이중 부담 |
| 🔸 혈당 저하 위험 | 술은 혈당을 낮추고, 마운자로도 식후 혈당을 조절함 → 저혈당 위험 증가 |
| 🔸 식욕 억제 무력화 | 술 마시면 자제력이 떨어지고, 야식 폭식 확률 증가 |
✅ 현실적인 조절법 (술을 마셔야 한다면)
| ⏱️ 투약일과 술 마시는 날 분리 | 주사 맞은 날은 가급적 금주. 최소한 6시간 이상 간격 두기 |
| 🥗 공복 음주는 피하기 | 소량이라도 음식 섭취 후 마시기 |
| 🍶 도수 낮은 술 선택 | 맥주·와인처럼 천천히 마실 수 있는 술로 전환 |
| 💧 물 많이 마시기 | 간 해독 돕고, 탈수 방지 |
| 📉 다음날 체중/컨디션 기록 | 음주가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스스로 파악 |
다이어트를 결심해도
술을 완전히 끊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마운자로는
몸의 리듬을 재설정 중인 약이라는 걸 기억하면,
그 리듬을 최대한 흐트러뜨리지 않는 방향으로 조율해보는 게
지속 가능한 감량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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