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여행1 이포보오토캠핑장 가을끝자락 겨우 붙잡고, 아마도 24년도 마지막 캠핑. 토요일에는 날씨 따뜻하고, 떨어지는 낙엽에 기분이 좋아졌다가, 토요일 저녁부터 내리는 비에 추워지더니 잘때는 혹독한 겨울을 맛보았다. 전기매트, 온풍기 필수!! 2024. 11.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