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일차: 62.6kg
- 4일차: 61.0kg
- 8일차: 59.7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인바디 몸무게 (60kg)
- 11일차: 59.2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13일차: 59.2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왜 변화가 없을까? 술?
- 15일차: 59.8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인바디 몸무게 (60kg)
마운자로 17일차, 그리고 주말.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에게 가장 큰 위기는 바로 주말이다.
일과 학업에서 벗어나 느슨해진 마음, 친구나 가족과의 외식 약속,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주고 싶은 보상심리’**가
주말마다 나를 유혹한다.
하지만!
이번 주말은 조금 다르게 보내고 있다.
마운자로 덕분에 식욕이 줄어든 지금이 ‘습관을 바꾸기 딱 좋은 타이밍’이기 때문.
💡 왜 주말이 다이어트의 함정일까?
- 규칙적인 식사 시간이 무너짐
- 활동량은 줄고, 소파에 머무는 시간 ↑
- 외식이나 배달 음식 섭취 ↑
- “이번 주도 수고했으니까~” 자기합리화 ↑
주말만 지나면 체중이 1~2kg씩 급등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 첫 끼는 브런치 느낌으로, 단백질 위주
아침은 안 먹고 11시쯤
- 삶은 달걀 2개
- 구운 두부 or 닭가슴살
- 방울토마토
- 아이스 아메리카노
✅ 포만감 유지 + 식욕 조절 + 칼로리 세이브
2. 외식 약속이 있다면, 앞뒤 끼니를 '미리 조절'
저녁에 외식 예정이면
- 점심은 야채 위주 + 고기 단백질만 살짝
- 간식은 안 먹기
- 물 2L 마시기
💡 한 끼 폭식보다, 하루 총량이 중요!
3. 야식 충동엔 단백질 음료 or 무설탕 젤리로 방어
밤이 되면 뭔가 자꾸 입이 심심하다면
- 단백질 쉐이크
- 콘약젤리
- 아몬드 몇 알
- 따뜻한 차 (둥굴레차, 민트티 등)
✅ ‘무언가 먹었다’는 뇌 착각 유도 = 진짜 배고픔 아닌 심리적 허기 해결
4. 체중은 재지 않기!
주말에는 체중계에 집착하지 않는다.
대신 "오늘도 잘 버텼다"는 점 하나만 체크하면 충분하다.
주말은 다이어트를 무너뜨리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습관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마운자로로 줄어든 식욕을
‘지금 이 시기에 식단 루틴을 만들자’는 전략으로 바꿨더니
확실히 이전보다 흔들림이 줄어들었다.
“어차피 적게 먹는 김에, 더 건강하게 먹자.”
이게 지금 내 주말 식단 전략이다.
이 리듬을 한 달만 더 이어가면,
몸이 달라지는 게 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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