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일차: 62.6kg
- 4일차: 61.0kg
- 8일차: 59.7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인바디 몸무게 (60kg)
- 11일차: 59.2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13일차: 59.2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왜 변화가 없을까? 술?
- 15일차: 59.8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인바디 몸무게 (60kg)
- 18일차: 59.3kg (아침공복 맨몸무게)
주사는 3회차까지 무사히 맞았고,
식욕 억제도 잘 유지되고 있지만…
요 며칠 들어 몸이 쉽게 지치고, 자꾸 눕고 싶어진다.
40대 여성, 다이어트 중 기력 저하가 느껴지는 순간
마운자로는 GLP-1 수용체를 자극해 식욕을 억제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주는 주사제이지만,
- 전체 식사량이 줄어들고
- 흡수도 예전과 다르게 느껴지면서
기력이 조금씩 떨어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특히 40대 이후 여성은
- 근육량 감소
- 철분/단백질/비타민 부족
같은 문제가 겹치면서 더 쉽게 무기력해질 수 있다.
그래서 고민하게 된 보조식품, 흑염소진액
며칠 전, 엄마가
“흑염소 한 팩이라도 먹어봐. 여자 몸에 좋아.”
라고 말했던 게 문득 생각났다.
나도 솔직히, 흑염소가
- 냄새 날까 봐
- 칼로리 높을까 봐
걱정돼서 피했었지만
요즘처럼 몸에 힘이 빠지고, 감정 기복도 심할 땐
한 번쯤 시도해볼까 싶어졌다.
흑염소진액, 다이어트 중 마셔도 괜찮을까?
장점
- 단백질 함량 ↑
- 철분, 칼슘, 아연 풍부 → 기력 회복에 도움
- 특히 여성호르몬 균형에 좋다는 후기 많음
주의점
- 당 함량 있는 제품은 피하기
- 공복 섭취보다는 식후 or 간식 대용으로 소량
- 하루 1포 기준 40~90kcal → 양 조절 중요
다이어트는 단순히 ‘살을 빼는 과정’이 아니라
몸을 다시 세팅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조금 지치고 힘들지만,
필요한 영양을 잘 챙기고, 지혜롭게 보완하면서
지치지 않고 완주하는 게 더 중요하다.
흑염소진액, 이번 주말에 한번 주문해볼까 한다.
혹시 괜찮으면 다음 글에 후기로 공유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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