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일차: 62.6kg
- 4일차: 61.0kg
- 8일차: 59.7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인바디 몸무게 (60kg)
- 11일차: 59.2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13일차: 59.2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왜 변화가 없을까? 술?
- 15일차: 59.8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인바디 몸무게 (60kg)
- 18일차: 59.3kg (아침공복 맨몸무게)
- 20일차: 58.8kg (아침공복 맨몸무게)
정체기 끝! 이틀 만에 -0.5kg 감량
마운자로 20일차.
며칠 전부터 멈춰버린 체중계 숫자에
마음까지 눌리는 느낌이었다.
식단도 지켰고, 물도 잘 마셨고,
간헐적 단식도 병행해보았지만
체중 변화는 “0”.
그런데, 오늘 아침 체중계 위에서
나는 진짜 오랜만에 웃었다.
⚖️ 이틀 만에 400g 감량!
드디어 내려간 체중
월요일까지 체중: 변화 없음
오늘 아침 공복 체중: –0.5kg 감량
그것도 생리 시작 후 이틀째 되는 날,
정말 신기할 정도로 배 부기도 빠지고, 체중도 내려갔다.
💡 생리와 체중의 관계
정체기는 혹시 호르몬 때문이었을까?
여성의 생리 주기에는
배란기~생리 전까지 체수분과 호르몬 변화로
평소보다 0.5~2kg까지 체중이 증가하기도 한다.
✔️ 붓기
✔️ 수분 정체
✔️ 배변 불균형
이 모든 것이 겹치면서
진짜 체중이 안 빠지는 게 아니라,
‘빠졌는데 안 빠진 것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일 수 있다는 걸
오늘 다시 실감했다.
🧘 오늘의 다짐
지금 느낀 건 단 하나.
내가 포기하지 않아서 이 숫자를 봤다.
다이어트는
내 몸의 변화뿐 아니라
내 멘탈의 끈기도 함께 단련되는 시간 같다.
조금씩이라도 변화가 있다는 걸 믿고
앞으로도 하루에 0.1kg씩 마음도 가벼워지자는
다짐을 다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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