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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호르4

시키호르 4일차 - 시키호르에서 보홀로! 투보드 비치와 아델라 리조트 후기 시키호르 마지막 날, 체크아웃 전 오전 시간을 활용해 투보드 비치(Tubod Beach)를 한 번 더 방문했습니다.투보드 비치초등학생(10살)은 입장료가 무료였고, 가이드 비용은 1인당 300페소였어요.첫날 가이드는 살짝 아쉬웠는데, 마지막 날 가이드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포토존에서 예쁜 사진 찍는 법을 잘 안내해줘서 좋았습니다. 특히 프리다이빙하는 분이라 더욱 신뢰가 갔어요!아침 8시쯤 방문했는데 사람이 적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10시쯤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시키호르 항구항구 화장실 상태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탁빌라란 항구보다 깔끔하고 변기 커버도 있었습니다.터미널 피는 14페소, 캐리어 체크인은 개당 56페소였어요.한번 경험해본 덕분에 어려움 없이 체크인을 진행했습니다.탁빌라란 항구에서 팡라오로 .. 2025. 4. 3.
시키호르 3일차 - 캄부가하이폭포, 마녀빗자루, 미니보라카이해변 오늘은 어제 못들어간 캄부가하이폭포입장료 1인 50페소, 초딩도 돈 받음가이드 이야기 많이 보고 갔는데,사진찍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가이드 데려감.가이드 없이 노는 사람이 더 많음130계단쯤 내려가면 첫번째 타잔그네 있음.여기가 젤 높은 곳.50페소 내면 탈수 있음.조그 더 올라가면 낮은 타잔그네 있음.무서웠지만 아이 태울려고 나도 같이 탐 ㅎㄷㄷ겁나서 구명조끼 빌렸더니 비쌈! 1개 100페소동굴같은 공간도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멋졌음.한시간정도 놀다가 나옴.200페소 팁으로 줌. 표정은 살펴보지 않음;;ㅋㅋ집으로 돌아가는 길 마녀빗자루 사진찍는곳으로 감.Hapitanan기념품가게같은 곳인데 사진찍어주는 사람이 가게 안쪽에 있었음.무심시크하게 사진찍어주는데 점프순간을 기가막히게 잡음.돈은 내고싶은 만큼 팁박.. 2025. 3. 31.
시키호르 1일차 후기 - 투보드, 발레테 나무 항구도착 - 배에서 내리면 배 옆에서 대기하다가 바로 캐리어 찾아야함 캐리어 끌고 항구밖으로 나가고 있으면 흥정많이 옴.투보드비치 있는쪽이 산후안지역인듯.승합차 600페소 부르길래 패쓰.툭툭이 기준 300페소-400페소로 학습하고 갔음.그냥 계속 가다가 어떤분이 500페소 부르길래 400페소 딜함. 툭툭이는 아니고 트럭같이 생겨서 의자있구 지붕있고 창문없는차; 캐리어4개여서 만족스럽게 감.시키호르 길 엄청 공사중.화이트 바다 게스트하우스 10시경 도착.한국님 사장님이 맞아주심.빈방 있으면 얼리체크인 도와주시는듯.우리는 체크아웃팀이 없었어서 아침식사 추천해주심.바로 옆 가게에서 두번째 아침밥 먹음 ㅋ아침메뉴 따로 있었고 소세지 맛있었음.공용화장실에서 수영복 갈아입고 바로 앞 비치에서 놀려다가 11시30분쯤.. 2025. 3. 24.
시키호르 여행계획 총일정보홀도착 0.5박 시키호르 3박보홀3박 1일2일3일4일입국   항구근처시키호르시키호르시키호르     7시 20분 오션젯   탁빌라란까지🤿 투본 해양 보호구역(Tubod Marine Sanctuary)산호초와 열대어들이 가득한 곳바다거북이 자주 보이는 스팟 🐢 + sawng point입장료 약 50페소 (스노클링 가능)🌳 400년 된 발레테 나무 & 물고기 테라피자연적으로 자란 거대한 나무물고기들이 각질 제거 🦶🐟 택시 700페소가 적당     Sawang Point - 거북이[점심] 🍛 Tubod Beach 근처 로컬 식당[점심] 🥗 산속 레스토랑 (추천: Villa Marmarine) 🏝️ 팔리톤 비치(Paliton Beach) 프리다이빙시키호르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얕은 수심부터 점.. 2025.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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