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여름 휴가지는 떠나고 싶지 않았던 광주입니다~ㅎ
엄마가 바다장어로 집에서 장어탕을 해주셨었는데,
민물장어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비싸서 딱 한번 사먹어 봤다는 슬픈 이야기ㅠㅠ
그래서!!
엄마가 비싼 장어를 사주신다고!! +_+
자주 다니셨던 식당인데,
2만원이 넘어간 이후로는 엄마도 못가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몇년전 이야기일까요? 10년전일까?..
7천원~8천원 했을때 자주 다니셨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장어.. 왜 이렇게 비싸진 거예요?ㅠ
문흥동 우미1차 건너편에 있는 장어나라 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느라 사진은 별로 못찍었어요 ㅎㅎ
두툼하니~ 비싼 값은 하는 것 같아요!
조약돌? 까만돌? 위에 구어져서 나온 장어가 올라갑니다
장어뼈도 있어요~
꼬..꼬리닷!!
가격만 저렴하면 좋을텐데요 ㅠㅠ
지금은 한마리당 26,000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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