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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다이요트

마운자로 43일차(7주), 5mg 맞고 겨우 –1kg? 효과 극대화 방법 찾는다!

by welovex2 2025. 10. 17.

  • 1일차 (1주차): 62.6kg
  • 8일차 (2주차): 59.7kg / 인바디 몸무게 (60kg) / -2.6
  • 15일차 (3주차): 59.8kg / 인바디 몸무게 (60kg) / 0 / 생리전
  • 22일차 (4주차): - 여행중 - / 0
  • =============================================
  • 29일차 (5주차): 59.6kg
  • 36일차 (6주차): 58.2kg
  • 43일차 (7주차): 57.8kg / 인바디몸무게 (58.9kg) / -1.1 / 생리전

솔직히 기대가 컸다.
2.5mg 맞았을 때, 1주차에 –2.6kg이라는 놀라운 감량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엔 5mg이니까 더 빠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현실은…

딱 –1.0kg
그것도 운동도 했고, 식사도 조절했는데.


원인은 뭘까? 지금은 생리 전 주간

마침 지금은 생리 전(PMS) 주간.
몸이 붓고, 체수분이 평소보다 많아지며
체중이 일시적으로 덜 빠지거나 오히려 늘어 보이는 시기.

💬 “지금 빠지는 속도가 느린 건 ‘내 탓’이 아닐 수도 있어요.”

✔️ 체지방은 줄었을 수 있지만
✔️ 수분 정체로 체중 변화가 적어 보이는 것
✔️ 생리 시작 후 수분 빠지면 체중이 갑자기 ‘쑥’ 빠질 가능성도!


그리고… 자주 마시는 술

이번 주도 소주 1~2잔씩, 3회 이상 마셨다.
술 자체의 칼로리도 문제지만

  • 술 → 수면 질 저하 → 대사율 저하
  • 술 → 간이 약물 대사에 더 집중 → 마운자로 효과 저하 가능성
  • 술 → 다음 날 컨디션 저하 → 활동량 감소

사실 술 마신 다음 날은 식욕도 미묘하게 늘고,
몸이 더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내가 마운자로의 효과를 깎아먹고 있었던 걸까…”


비싼 마운자로, 효과 극대화하려면?

솔직히 마운자로 한 주사당 10만 원이 넘는 고가 치료제.
한 번 한 번의 주사가 절대 가볍지 않다.
그래서 정체기가 왔을 때 그냥 넘기기 아깝다.

 

✅  하루 2L 이상 수분섭취 (부종 ↓, 포만감 ↑)

✅  간헐적 단식 추가

✅  나머지 2주간 금주 시도!


지금은 정체기가 아니라 ‘축적기’일 뿐.
생리 끝나고, 식단과 생활 리듬 조금만 조정하면
곧 57kg, 56kg로 넘어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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