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일차 (1주차): 62.6kg
- 8일차 (2주차): 59.7kg / 인바디 몸무게 (60kg) / -2.6
- 15일차 (3주차): 59.8kg / 인바디 몸무게 (60kg) / 0 / 생리전
- 22일차 (4주차): - 여행중 - / 0
- =============================================
- 29일차 (5주차): 59.6kg
- 36일차 (6주차): 58.2kg
- 43일차 (7주차): 57.8kg / 인바디몸무게 (58.9kg) / -1.1 / 생리전
솔직히 기대가 컸다.
2.5mg 맞았을 때, 1주차에 –2.6kg이라는 놀라운 감량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엔 5mg이니까 더 빠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현실은…
딱 –1.0kg
그것도 운동도 했고, 식사도 조절했는데.
원인은 뭘까? 지금은 생리 전 주간
마침 지금은 생리 전(PMS) 주간.
몸이 붓고, 체수분이 평소보다 많아지며
체중이 일시적으로 덜 빠지거나 오히려 늘어 보이는 시기.
💬 “지금 빠지는 속도가 느린 건 ‘내 탓’이 아닐 수도 있어요.”
✔️ 체지방은 줄었을 수 있지만
✔️ 수분 정체로 체중 변화가 적어 보이는 것
✔️ 생리 시작 후 수분 빠지면 체중이 갑자기 ‘쑥’ 빠질 가능성도!
그리고… 자주 마시는 술
이번 주도 소주 1~2잔씩, 3회 이상 마셨다.
술 자체의 칼로리도 문제지만
- 술 → 수면 질 저하 → 대사율 저하
- 술 → 간이 약물 대사에 더 집중 → 마운자로 효과 저하 가능성
- 술 → 다음 날 컨디션 저하 → 활동량 감소
사실 술 마신 다음 날은 식욕도 미묘하게 늘고,
몸이 더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내가 마운자로의 효과를 깎아먹고 있었던 걸까…”
비싼 마운자로, 효과 극대화하려면?
솔직히 마운자로 한 주사당 10만 원이 넘는 고가 치료제.
한 번 한 번의 주사가 절대 가볍지 않다.
그래서 정체기가 왔을 때 그냥 넘기기 아깝다.
✅ 하루 2L 이상 수분섭취 (부종 ↓, 포만감 ↑)
✅ 간헐적 단식 추가
✅ 나머지 2주간 금주 시도!
지금은 정체기가 아니라 ‘축적기’일 뿐.
생리 끝나고, 식단과 생활 리듬 조금만 조정하면
곧 57kg, 56kg로 넘어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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