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일차 (1주차): 62.6kg
- 8일차 (2주차): 59.7kg / 인바디 몸무게 (60kg)
- 15일차 (3주차): 59.8kg / 인바디 몸무게 (60kg)
- 22일차 (4주차): - 여행중 -
- 26일차: 인바디 몸무게 (60.4kg)
- 27일차: 59.6kg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나니
몸보다 습관이 먼저 무거워진 느낌이다.
“아침엔 밥을 먹는 게 당연한 거고”
“점심은 맛있는 거 먹어야 하고”
“저녁은 가족이랑 함께니까 또 먹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삼시세끼가 다시 기본 루틴이 되어버렸다.
명절 음식이 ‘입맛’까지 바꿔버렸다?
이번 추석, 분명 조절하면서 먹었고
양 조절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맛있는 음식’에 다시 길들여졌다는 것.
- 간간한 갈비찜
- 바삭한 전
- 기름기 있는 잡채
- 그리고 후식까지
이런 고열량 식단에
몸과 마음이 다시 반응하는 걸 느꼈다.
그 결과: 다시 삼시세끼 루틴으로 복귀
예전에는 아침은 건너뛰고,
점심·저녁도 소량 위주로 먹었는데
요 며칠은
- 아침: 밥 + 반찬
- 점심: 일반식
- 저녁: 배가 안 고파도 먹는 루틴
몸이 아니라 습관이 배고픈 상태.
그래서 다시 마음 다잡는다
❌ 허기보다 기억된 루틴으로 먹는 걸 끊고
✅ 배가 고플 때만, 필요한 만큼 먹기로.
✔️ 아침은 다시 차나 단백질 음료로 대체
✔️ 점심은 단백질 + 채소 위주
✔️ 저녁은 공복감을 느끼지 않으면 과감히 건너뛰기
✔️ 남은 5mg 기간동안 금주
‘원래대로 돌아가야지’가 아니라,
‘내가 원했던 방향으로 리셋’하는 한 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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