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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다이요트

마운자로 38일차, 명절 후 삼시세끼에 길들여진 나 다시 마음 다잡기

by welovex2 2025. 10. 13.

  • 1일차 (1주차): 62.6kg
  • 8일차 (2주차): 59.7kg / 인바디 몸무게 (60kg)
  • 15일차 (3주차): 59.8kg / 인바디 몸무게 (60kg)
  • 22일차 (4주차): - 여행중 -
  • 26일차: 인바디 몸무게 (60.4kg)
  • 27일차: 59.6kg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나니
몸보다 습관이 먼저 무거워진 느낌이다.

“아침엔 밥을 먹는 게 당연한 거고”
“점심은 맛있는 거 먹어야 하고”
“저녁은 가족이랑 함께니까 또 먹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삼시세끼가 다시 기본 루틴이 되어버렸다.

 

명절 음식이 ‘입맛’까지 바꿔버렸다?

이번 추석, 분명 조절하면서 먹었고
양 조절도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맛있는 음식’에 다시 길들여졌다는 것.

  • 간간한 갈비찜
  • 바삭한 전
  • 기름기 있는 잡채
  • 그리고 후식까지

이런 고열량 식단에
몸과 마음이 다시 반응하는 걸 느꼈다.

 

그 결과: 다시 삼시세끼 루틴으로 복귀

예전에는 아침은 건너뛰고,
점심·저녁도 소량 위주로 먹었는데

요 며칠은

  • 아침: 밥 + 반찬
  • 점심: 일반식
  • 저녁: 배가 안 고파도 먹는 루틴

몸이 아니라 습관이 배고픈 상태.

 


그래서 다시 마음 다잡는다

❌ 허기보다 기억된 루틴으로 먹는 걸 끊고
배가 고플 때만, 필요한 만큼 먹기로.

✔️ 아침은 다시 차나 단백질 음료로 대체
✔️ 점심은 단백질 + 채소 위주
✔️ 저녁은 공복감을 느끼지 않으면 과감히 건너뛰기

✔️ 남은 5mg 기간동안 금주

 

‘원래대로 돌아가야지’가 아니라,
‘내가 원했던 방향으로 리셋’하는 한 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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