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전에 쓰는 후기라 최대한 간단하게 씁니다!!
오토바이 하루 렌트
아침시간(7-8시)에 여는 마땅한 식당이 없어서
툴라포스 포인트까지 가는길 라레나쪽에서
먹기로 하고 출발!
(화이트바다 바로 옆 식당은 아침에 문 열어요)
8시출발 9시쯤 도착
기기막힌 뷰 보면서 아침식사 냠냠
맛 괜찮아요!
툴라포스 입장~
어제부터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니면서 느낀건데
입구찾기가 넘나 어려운것 ㅠ
가는곳마다 입구지나쳐 가다가 지도보고 다시
돌아감 ㅋㅋ
주차료 15? 20?
입장료 인당 100
가이드 2명당 250
3명에 2가이드
10살 아이 무료
바다 정말 깨끗하고
어마무시한 대왕조개도 있고
바라쿠다 없고 ㅠㅠ
대신 정말 크은~ 거북이 실컷보고옴 ㅎ
사장님이 추천해준 리조트 식당에서 점심완료!
살락동비치로 이동
사람많아서 깜짝놀람!
입장료 인당 50, 주차료 20
다이빙대에서 다이빙 가능
물 깨끗
시간있으면 자리잡고 놀아도 좋을 해변
캄부가하이 폭포 이동
4시30분에 도착했는데 5시면 문 닫는다고 해서
숙소로 복귀함
근처 bbq가게에서 저녁
닭다리, 닭가슴살, 그냥 삼겹 한줄, 양념삼겹한줄, litro한병, 콜라한병, 밥한개 720페소
툴라포스에서 스노쿨링하다가 뒷면이
다 익어서 고생하는 중입니다 ㅠㅠ
썬크림 잘 바르세요 ㅠㅠ
비아핀 챙겨온게 도움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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