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일차 (1주차): 62.6kg
- 8일차 (2주차): 59.7kg / 인바디 몸무게 (60kg)
- 15일차 (3주차): 59.8kg / 인바디 몸무게 (60kg)
- 22일차 (4주차): - 여행중 -
- 26일차: 인바디 몸무게 (60.4kg)
- 27일차: 59.6kg
마운자로 30일차.
오늘은 드디어 5mg 첫 주사를 맞은 날.
솔직히 기대가 컸다.
"이제 진짜 식욕이 뚝 끊기고, 체중도 쭉쭉 빠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주사기를 꺼냈고,
어제보다 조금 더 진지하게 주사도 준비했는데…
막상 맞고 나서 2.5mg 때랑 크게 다른 점이 없다.
뭐가 달라야 하지 않았을까?
- 밥맛도 비슷했고
- 약간의 공복감도 여전했고
- 피로감도 비슷했고
- 체중 변화도 “그저 그런 느낌”
"이게 정상인 걸까?"
"약이 내 몸에 안 맞는 걸까?"
"5mg이면 뭔가 확 다를 줄 알았는데…"
사실 이런 생각이 스치긴 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 이미 내 몸은 마운자로에 잘 적응해 있었고,
- 2.5mg에서도 큰 부작용 없이 잘 버텨왔고,
- 식사량 자체도 평소보다 현저히 줄었고,
- 무엇보다 ‘충동적으로 먹는 습관’이 확실히 줄었다.
즉, 크게 달라진 느낌이 없는 게 오히려 좋은 신호일지도.
그런데 이제 추석연휴다..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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